송가인, 제주도→서울 바쁜 근황…동안 미모는 '여전'

신영선 기자 2023. 7. 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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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삐용~ 1박 2일 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송가인은 자신의 몸 사이즈 만한 캐리어를 둔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송가인은 이와 함께 다양한 음식 사진을 공개해 군침을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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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송가인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삐용~ 1박 2일 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송가인은 자신의 몸 사이즈 만한 캐리어를 둔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피곤한 듯 캐리어에 몸을 기댄 채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이와 함께 다양한 음식 사진을 공개해 군침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송가인 님 바쁘시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공연 못 봐서 아쉽네요"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인"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한편, 송가인은 공연,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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