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이찬원 노래 선물에 '눈물 뚝뚝'('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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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영자가 매니저 송성호 실장 데뷔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송 실장과 함께 이찬원을 만나 타이틀곡을 받는다.
특히 이영자와 송 실장은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쏟아내고, 노래 이야기에 빠져든다.
드디어 송 실장의 첫 번째 타이틀곡이 공개되는 순간, 이영자와 송 실장은 온 신경을 집중해 노래에 푹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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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이영자가 매니저 송성호 실장 데뷔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송 실장과 함께 이찬원을 만나 타이틀곡을 받는다.
두 사람은 이찬원으로부터 노래가 나왔다는 희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간다. 마음이 한결 편해진 송 실장은 음식이 나오자 이영자, 이찬원과 함께 폭풍 먹방을 펼친다.
특히 이영자와 송 실장은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쏟아내고, 노래 이야기에 빠져든다. 이찬원은 특히 노래 가이드를 직접 했다고 해 송 실장을 감탄하게 만든다.
드디어 송 실장의 첫 번째 타이틀곡이 공개되는 순간, 이영자와 송 실장은 온 신경을 집중해 노래에 푹 빠져든다. 노래를 들은 두 사람은 기립박수를 치고, 참견인들도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
이영자는 또한 맛깔 나는 음식을 직접 얹어주며 매니저의 첫 타이틀곡에 200% 만족해한다.
노래를 감상하던 송 실장은 자신의 인생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가사에 푹 빠져들어 눈물을 참지 못한다.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그의 곡에 관심이 쏠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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