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성과·실력 우대"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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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1일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순천시는 이번 인사에서 4급 2명, 5급 승진의결 6명, 6급 9명, 7급 13명, 8급 31명 등 총 61명을 승진 배치했다.
순천시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승진 인사는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초로 직무수행 능력, 그동안 성과 등을 고려해 인성과 실력을 갖춘 사람을 승진자로 결정했다"며 "전보인사는 공로연수, 휴직 등으로 부족한 인력 여건을 감안하는 등 조직 안정에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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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1일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순천시는 이번 인사에서 4급 2명, 5급 승진의결 6명, 6급 9명, 7급 13명, 8급 31명 등 총 61명을 승진 배치했다.
최영화 자치행정과장은 생태환경센터 소장으로, 김지식 체육산업과장은 보건소장 직무대리로 각각 4급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순천시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승진 인사는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초로 직무수행 능력, 그동안 성과 등을 고려해 인성과 실력을 갖춘 사람을 승진자로 결정했다"며 "전보인사는 공로연수, 휴직 등으로 부족한 인력 여건을 감안하는 등 조직 안정에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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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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