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잘 생겼어요" 편스토랑 진서연, 주상욱 외모 칭찬

김노향 기자 2023. 7. 1.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서연이 친구 차예련의 남편 주상욱에게 외모 칭찬을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차예련의 집에서 함께 요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배우 진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서연은 주상욱에게 "선배님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잘 생기셔서. 뽀샤시하게 잘 나오실 겁니다"라며 칭찬했다.

주상욱은 기쁜 마음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고 진서연은 "선배님, 잘생기셨어요!"라고 연신 말해 주상욱, 차예련 부부를 웃게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스토랑 진서연 /자료=KBS
진서연이 친구 차예련의 남편 주상욱에게 외모 칭찬을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차예련의 집에서 함께 요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배우 진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돌돔, 무늬오징어,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들이 가득 들어있는 택배 상자를 받았다. 택배는 다름 아닌 '낚시광' 이태곤의 선물이었다.

해산물 손질에 자신이 없었던 차예련은 난감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때마침 남편 주상욱이 등장해 차예련은 해산물 손질을 부탁했다. 주상욱은 "손질을 해서 보내줘야 할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서연은 주상욱에게 "선배님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잘 생기셔서. 뽀샤시하게 잘 나오실 겁니다"라며 칭찬했다. 주상욱은 기쁜 마음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고 진서연은 "선배님, 잘생기셨어요!"라고 연신 말해 주상욱, 차예련 부부를 웃게 만들었다.

스타들의 요리 실력을 볼 수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8시30분에 방송된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