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세미나 후폭풍, 박나래 53.7㎏→이장우 몸무게 세자릿수 복귀(나혼산)

[뉴스엔 박수인 기자]

팜유즈가 제2회 세미나 후 변화된 몸무게를 공개했다.

6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를 마친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몸무게를 체크하는 쿠키 영상이 공개됐다.

그 결과, 지난 건강검진 당시 80.9kg이었던 전현무는 85kg이 됐고 올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박나래는 50kg에서 53.7kg이 됐다. 앞서 100kg대 몸무게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로 98kg가 됐다는 이장우는 102.5kg으로 또 다시 세자릿수 몸무게가 됐다.

그동안 몸무게 두자릿수를 유지하던 이장우는 세자릿수에 깜짝 놀라며 "뭐야"라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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