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호우 대처 회의…"취약지구 꼼꼼히 점검하라"

박찬범 기자 2023. 7. 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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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1일) 오전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호우 대처상황 점검을 위해 화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는 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소방청, 산림청, 기상청과 17개 시·도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한 총리는 지난달 29∼30일 집중호우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한 총리는 회의에서 부처와 지자체가 산지 등 취약 지구를 꼼꼼하게 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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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1일) 오전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호우 대처상황 점검을 위해 화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는 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소방청, 산림청, 기상청과 17개 시·도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한 총리는 지난달 29∼30일 집중호우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한 총리는 회의에서 부처와 지자체가 산지 등 취약 지구를 꼼꼼하게 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총리실 제공, 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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