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 윤현민X윤박, 에이스 강율 빈자리에도 ‘손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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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이 배달 영업의 참혹한 현실을 드러낸다.
오는 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에서는 점심 영업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저녁 영업을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주문 없는 공유주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장 이경규와 직원 남보라, 오킹은 저녁 영업 스타트를 자신들이 가져가자 신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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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이 배달 영업의 참혹한 현실을 드러낸다.
오는 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에서는 점심 영업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저녁 영업을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주문 없는 공유주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저녁 영업 전 에이스 팀으로 앞서 나가던 강율이 몸살로 인해 잠시 병원으로 향한다. 그의 직원 윤현민과 윤박은 매출 60만 원 달성을 꿈꾸며 사장 강율 없이 아란치니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등 1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
재차 영업 경쟁에 뛰어든 세 팀. 배달 주문 소리만을 기다리던 중 이경규가 소리 없는 포스기에 자신의 팀에 주문이 왔다고 말하고, 반신반의한 다른 팀은 진짜 이경규 팀에 주문이 들어오자 부러운 마음을 드러낸다.
사장 이경규와 직원 남보라, 오킹은 저녁 영업 스타트를 자신들이 가져가자 신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한다. 배달을 마친 이경규 또한 전세 역전을 계획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박나래와 한승연은 한편 주문이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계속 재료를 준비하는 열일 모먼트를 선보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경규는 “너네는 그만해라 이제”라고 견제를 하면서도 긴 노력 끝에 주문이 들어온 박나래 팀을 향한 응원도 아끼지 않는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공유주방 속 어느 팀이 매출 1등을 차지할 것인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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