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위해 한달에 1억 이상 써” 케빈 코스트너 아내 이혼 후 저택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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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양육비를 요구한 크리스틴 바움가트너(Christine Baumgartner)가 배우 및 감독 케빈 코스트너(Kevin Costner)의 저택을 떠난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바움가트너는 케빈 코스트너가 양육비 관련 고발 몇 시간 후 LAX 공항에서 내리는 사진이 찍혔다.
앞서 케빈 코스트너는 크리스틴 바움가트너가 자녀가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매달 25만 달러(한화 3억 2,975만 원)에 가까운 양육비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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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어마어마한 양육비를 요구한 크리스틴 바움가트너(Christine Baumgartner)가 배우 및 감독 케빈 코스트너(Kevin Costner)의 저택을 떠난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케빈 코스트너와 별거 중인 크리스틴 바움가트너가 세 자녀 중 두 명과 마을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바움가트너는 케빈 코스트너가 양육비 관련 고발 몇 시간 후 LAX 공항에서 내리는 사진이 찍혔다. 크리스틴 바움가트너는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와 검은바지를 입었고 그의 두 아들은 회색 맨투맨과 바지를 입고 공항에 도착했다.
크리스틴 바움가트너는 지난 5월 이혼 신청 후 30일 간 집을 비울 수 있는 합의에도 불구, 코스트너 저택을 떠나는 것을 거부해왔다. 하지만 그는 더 많은 돈을 조건으로 저택을 떠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바움가트너는 오는 8월 말까지 집을 비울 것이라고 한다.
앞서 케빈 코스트너는 크리스틴 바움가트너가 자녀가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매달 25만 달러(한화 3억 2,975만 원)에 가까운 양육비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바움가트너는 성형수술에 한달에 10만 달러(1억 3,190만 원) 이상을 쓰고 있었다. 그것이 많은 양육비를 요구하는 이유라고.
또한 케빈 코스트너 측은 크리스틴 바움가트너가 부티크 쇼핑, 현금 인출, 건설 대출, 변호사 비용 등 아이들과 전혀 관련 없는 다른 비용으로 수천 달러를 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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