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만 날리는 공유주방…배달 영업의 참혹한 현실 (웃는 사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웃는 사장'이 배달 영업의 참혹한 현실을 보여준다.
2일(내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기획 장시원, 연출 서동길, 제작 스튜디오C1)에서는 점심 영업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저녁 영업을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주문 없는 공유주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2일(내일) 저녁 6시 40분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2회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내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기획 장시원, 연출 서동길, 제작 스튜디오C1)에서는 점심 영업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저녁 영업을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주문 없는 공유주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저녁 영업 전 에이스 팀으로 앞서 나가던 강율이 몸살로 인해 잠시 병원으로 향한다. 그의 직원 윤현민과 윤박은 매출 60만 원 달성을 꿈꾸며 사장 강율 없이 아란치니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등 1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
재차 영업 경쟁에 뛰어든 세 팀. 배달 주문 소리만을 기다리던 중 이경규가 소리 없는 포스기에 자신의 팀에 주문이 왔다고 말하고, 반신반의한 다른 팀은 진짜 이경규 팀에 주문이 들어오자 부러운 마음을 드러낸다.
사장 이경규와 직원 남보라, 오킹은 저녁 영업 스타트를 자신들이 가져가자 신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한다. 배달을 마친 이경규 또한 전세 역전을 계획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고 하는데.
박나래와 한승연은 주문이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계속 재료를 준비하는 열일 모먼트를 선보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경규는 “너네는 그만해라 이제”라고 견제를 하면서도 긴 노력 끝에 주문이 들어온 박나래 팀을 향한 응원도 아끼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공유주방 속 어느 팀이 매출 1등을 차지할 것인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2일(내일) 저녁 6시 40분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웃는 사장’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은실, 눈에 띄는 꿀벅지~ [포토]
- 태연, 아 깜짝아…바지 속에 파격 모노키니 눈길 [DA★]
- 김지석, 초아와 비밀연애♥ 재현…친동생까지 대동 (내 안의 보석)
- 추성훈 “사랑이 격투기한다면? 시킬 것…응원할 뿐” (사당귀)
- ‘중졸’ 현진영, 악플에 자극→검정고시 도전 (살림남)
- 김종국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겠다” 파격 공약에 부모 초긴장 (미우새)
- [단독] ‘김준호♥’ 김지민, ‘독박투어3’ 출연…함께 여행간다
- “PD님 질기시네”…‘촬영 동의’ 남편→중단 요청…역대급 (오은영 리포트)
- 채연, 군부대 행사로 건물주 “한남동·성수동에, 최근 2배↑” (영업비밀)
- 박세리, ‘푹다행’ 촬영 무리였나…바다에 빨려 들어갈 뻔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