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게시판]농심·해태제과식품·세스코 등 채용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 추천

사람인 신촌 카페 전경. 사람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농심과 해태제과식품, 세스코 등이 인재 채용에 나섰다.

1일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농심과 해태제과식품, 세스코, 동부엔지니어링, 한국배구연맹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농심은 생산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는 △생산·품질관리 △설비개발이고, 전문대학 졸업자는 △전기 △기계 △자동기 등이다. 기졸업자 및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8월 중 입사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인·적성검사) △실무팀장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검진 순이다. 오는 3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해태제과식품이 채용 연계형 인턴과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인턴 모집부문은 △일반관리 △그래픽디자인 △연구소개발·분석 △식품안전·품질 △생산설비이며, 경력은 △이커머스 마케팅이다. 공통 자격조건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오는 8월부터 정상 근무가 가능한 자이다. 연구소개발·분석과 식품안전·품질, 생산설비는 관련 전공자, 그래픽디자인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드로잉) 디자인 숙련자에 한한다. 경력직은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를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면접(인·적성 및 리포트) △2차 면접(실무자면접) △3차 면접(임원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인턴 부문은 4개월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결정한다. 오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세스코가 영업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운전면허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한다. 오는 9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동부엔지니어링은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직무는 △공항설계 △수자원설계 △철도설계 △단지설계 △GIS이다.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예정자로 관련 전공 및 관련학과 이수자, 전 학년 성적 평균 B학점 이상(4.5점 만점 기준 3.0 이상)인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 전형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3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국배구연맹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경기 △홍보 △마케팅이고, 경력은 △마케팅이다.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영어 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7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