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BTS 정국 MV 출연? “확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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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오전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와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 관계자는 "한소희의 정국 뮤직비디오 출연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한동안 작품 촬영을 해왔던 한소희는 정국의 뮤직비디오에 촬영하게 된다면 2019년 멜로망스의 '인사'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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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오전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와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 관계자는 "한소희의 정국 뮤직비디오 출연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한소희는 그동안 샤이니의 '텔 미 왓 투 두'(Tell Me What To Do), 정용화의 '여자여자해', 로이킴의 '우리 그만 하자' 등 다수 뮤직비디오에 촬영했다. 한동안 작품 촬영을 해왔던 한소희는 정국의 뮤직비디오에 촬영하게 된다면 2019년 멜로망스의 '인사' 이후 4년 만이다. 이에 한소희와 정국의 조합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소희는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인기를 얻은 뒤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1'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4일 솔로 디지털 싱글 'Seven'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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