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월드투어 본격 스타트…홍콩·도쿄부터 뉴욕·런던까지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여자)아이들의 월드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는 1일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 전 세계 총 16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앞서 서울에서 열린 (여자)아이들의 두 번째 월드투어 '(G)I-DLE WORLD TOUR [I am FREE-TY] IN SEOUL' 공연은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공연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양일간 약 1만여 명을 동원한 이번 콘서트에서 (여자)아이들은 국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전 세계 곳곳에서 (여자)아이들의 두 번째 월드투어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를 향한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추가 개최 지역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를 통해 서울, 타이페이, 방콕, 홍콩, 샌프란시스코, LA, 달라스,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브뤼셀, 베를린, 도쿄까지 총 16개 지역의 글로벌 팬들을 찾아간다.
[그룹 (여자)아이들,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 포스터 이미지.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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