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1위는 일본 키시모토
2023. 7. 1. 12:18
(서울=뉴스1) = 1일 오전 세종특별시 세종 호수공원에서 진행된 2023 세종 아시아 트라이애슬론컵 첫날 엘리트부(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 여자부 1위를 기록한 일본 키시모토가 환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내일은 동호인부 스탠다드코스(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가 진행된다. (대한철인3종협회 제공) 2023.7.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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