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먹거리, 추억거리 한가득” 부여서동연꽃축제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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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은 30일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박정현 군수와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서동연꽃축제 경관조명 점등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점등식에서 "낮에는 서동·선화 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연꽃과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조명을 즐길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볼거리, 먹거리, 추억거리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서동연꽃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경관조명과 편의시설은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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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30일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박정현 군수와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서동연꽃축제 경관조명 점등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점등식에서 “낮에는 서동·선화 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연꽃과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조명을 즐길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볼거리, 먹거리, 추억거리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서동연꽃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경관조명과 편의시설은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kn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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