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 편식예방 레시피 요리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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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8일 '2023년 광산 FM(Food Master) Ⅱ 어린이 편식예방 레시피 요리대회'의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요리대회는 센터 등록기관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광산채소DAY 테마채소를 활용한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했고 이 중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어린이 급식소 원장, 조리사, 교사 등 총 13인이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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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산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8일 ‘2023년 광산 FM(Food Master) Ⅱ 어린이 편식예방 레시피 요리대회’의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요리대회는 센터 등록기관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광산채소DAY 테마채소를 활용한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했고 이 중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어린이 급식소 원장, 조리사, 교사 등 총 13인이 경연을 펼쳤다.
이날 구립 행복나라어린이집 정연옥 조리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새싹지역아동센터 최정원 시설장, 우수상은 미래아이어린이집 송숙미 조리사, 장려상은 구립 누리모아어린이집 김현 조리사와 이솝우화어린이집 전문옥 조리사가 수상했다.
이번에 개발된 총 30가지의 레시피는 센터 어린이 식단에 적용될 예정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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