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한블리’→’내일은 위닝샷’…공감 가득 ‘예능 요정’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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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름이 공감매력 가득한 '예능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예계 최초 여자 테니스 팀의 공식대회 도전기를 다루고 있는 MBN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위닝샷'에서 한보름은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하는 열정 가득한 '테니스 새싹 연습생'의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다.
'내일은 위닝샷'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면, JTBC 예능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뛰어난 리액션과 공감 능력을 자랑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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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름이 공감매력 가득한 ‘예능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예계 최초 여자 테니스 팀의 공식대회 도전기를 다루고 있는 MBN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위닝샷’에서 한보름은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하는 열정 가득한 ‘테니스 새싹 연습생’의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다.
특히 그는 테니스에 갓 입문한 ‘테린이’들의 무한 지지를 얻고 있는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서브 성공률을 100%에 가깝게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땀 흘리며 성장하는 캐릭터로 눈길을 모았다.
비록 ‘테니스 새싹’으로 그렇게 바랐던 경기출전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며 할 수 있음의 가능성을 입증한 한보름의 모습은 잔잔한 위로와 웃음, 승부가 전부가 아니라는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한보름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내일은 위닝샷’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면, JTBC 예능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뛰어난 리액션과 공감 능력을 자랑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블리’는 ‘도로 위의 솔로몬’ 한문철 변호사와 함께 블랙박스 속 숨겨진 정보를 파헤치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예능. 한보름은 한문철 변호사를 비롯해, 고정 패널인 박미선, 이수근, 규현, 수빈과 함께 찰떡 케미와 입담으로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사고에 자신의 일처럼 분노하는가 하면 벌어져서는 안 될 비극적인 사망사고에는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 때로는 따끔한 일침을 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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