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의혹' 박지원 전 국정원장 경찰 출석
정세진 기자 2023. 7. 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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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장 시절 측근 채용비리 의혹을 받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일 오전 10시부터 박 전 원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박 전 원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변호인과 함께 경찰에 출석했다.
박 전 원장은 2020년 8월 자신의 보좌진 출신 2명을 공식적인 추천절차나 서류심사, 면접 등을 거치지 않고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채용토록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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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장 시절 측근 채용비리 의혹을 받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일 오전 10시부터 박 전 원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박 전 원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변호인과 함께 경찰에 출석했다.
박 전 원장은 2020년 8월 자신의 보좌진 출신 2명을 공식적인 추천절차나 서류심사, 면접 등을 거치지 않고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채용토록 한 혐의를 받는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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