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김이나와 아무 관계 아냐 “말 한 마디에 실험 해봤는데…”(하시4)[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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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이상민이 자신 만의 실험으로 웃음을 줬다.

하지만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김지영은 상대방의 호감을 잘 눈치채지 못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사실 나 만의 실험을 해봤다. 예전에 이나 씨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 안경알 없는 안경 쓰는 거 너무 싫다고. 그래서 2주 동안 알 있는 안경을 썼고 그 뒤에는 안경도 안 써봤다. 오늘은 다시 안경알 없는 안경으로 돌아왔다. 아무 말을 안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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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트시그널4' 이상민이 자신 만의 실험으로 웃음을 줬다.

6월 30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복잡해지는 러브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서 이후신은 김지영에게 약간의 호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김지영은 상대방의 호감을 잘 눈치채지 못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상민은 "이게 조금이라도 호감이 가지 않으면, 돌려 이야기하면 알아 듣지 못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실 나 만의 실험을 해봤다. 예전에 이나 씨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 안경알 없는 안경 쓰는 거 너무 싫다고. 그래서 2주 동안 알 있는 안경을 썼고 그 뒤에는 안경도 안 써봤다. 오늘은 다시 안경알 없는 안경으로 돌아왔다. 아무 말을 안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줬다.

그의 "호감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모른다"라는 결론에 윤종신은 "두 사람은 정말 아무 관계 아닌 거다. 이 두 사람은 시그널 하우스 입주 금지다"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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