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한일 부부의 달콤살벌한 귀농일기 - 2부

김유동 2023. 7. 1. 10: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시를 떠나 프로 농사꾼이 된 도시 남녀!

대진 씨와 아유미 씨는 경기도 포천에서 쌀, 단호박 농사를 짓는 한일 부부입니다.

유기농 스테비아 농업을 활용해 재배한 부부의 쌀은 일본에서 인기 만점이라고~

행동대장 남편 대진 씨가 온라인 주문 고객에게 택배를 부치는 동안

두 딸을 학교에 보내고 자유시간이 생긴 아유미 씨!

귀농 후, 농사일이 안정되며 어릴 적부터 배우고 싶었던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배운 지 1년도 안 됐지만,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아유미 씨의 피아노 연주 실력!

달콤한 취미 생활로 농사 스트레스 확 날린 그녀의 다음 일정을 미용실?!

그곳에는 머리를 기르고 싶은 첫째 윤아가 엄마의 허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스스로 관리하는 조건으로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하게 된 윤아!

두 딸의 엄마, 아유미 씨의 일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이번에는 하교한 둘째 윤희를 데리고 승마 연습장으로 향했습니다.

엄마 닮아 호기심 많고, 씩씩한 윤희의 말타기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강대진, 아유미 부부의 유쾌한 귀농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연합뉴스TV #연중기획하모니 #하모니 #다문화 #일본 #아유미 #포천 #귀농일기 #농사꾼 #취미생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