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내륙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교통안전에 유의

오미래 기자 2023. 7. 1.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의 첫 시작인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남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아침 시간대 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2도, 경남 23~24도가 되겠다.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경남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남내륙 기준 5~40mm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월의 첫 시작인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남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국제신문 DB


아침 시간대 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2도, 경남 23~24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7도, 경남 27~32도로 어제(6월 30일, 24~28도)보다 1~5도 높겠으며, 평년(25~29도)보다 1~3도 높겠다.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경남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남내륙 기준 5~40mm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둘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며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