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산재 사망 사고 원인 59% ‘추락·끼임’”
김규희 2023. 7. 1. 09:03
[KBS 전주]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전북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백40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추락'과 '끼임'이 원인인 사고는 82건으로 전체의 59%를 차지했습니다.
전주지청은 사업주에게 작업 발판과 안전 난간, 추락 방호망 설치 등을 당부했습니다.
김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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