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관광지·숙박업소 밀집 지역 방역 소독
한주연 2023. 7. 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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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에 나섭니다.
전주시 보건소는 장마와 폭염으로 모기와 파리 등 위생 해충이 늘어나고 있다며, 방역기동반과 소독 차량을 동원해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역, 버스터미널 주변 등을 중심으로 다음 달(8월) 말까지 소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모기 살충에 효과적인 초미립자 연무 소독과 함께 친환경 약품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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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에 나섭니다.
전주시 보건소는 장마와 폭염으로 모기와 파리 등 위생 해충이 늘어나고 있다며, 방역기동반과 소독 차량을 동원해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역, 버스터미널 주변 등을 중심으로 다음 달(8월) 말까지 소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모기 살충에 효과적인 초미립자 연무 소독과 함께 친환경 약품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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