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X이지혜, 해변서 '과감한 맨살 노출'…"가려주고 싶네"

김준석 2023. 7. 1. 0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1일 옥주현은 "싸움 & 화합 독이 되어버린 사랑 vs 모든걸 이겨낼 수 있는 사랑의 힘 #레베카10주년화이팅 #한국인은삼세번"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절친 이지혜와 함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때 과감하게 훅 파인 수영복을 입은 옥주현의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1일 옥주현은 "싸움 & 화합 독이 되어버린 사랑 vs 모든걸 이겨낼 수 있는 사랑의 힘 #레베카10주년화이팅 #한국인은삼세번"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절친 이지혜와 함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때 과감하게 훅 파인 수영복을 입은 옥주현의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우리 언니 맨살 가려주고 싶네", "몸매가 너무 핫하네", "언니 바디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8월 19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