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정의당 도당,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행동 강화

강동엽 2023. 7. 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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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야당의 대응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여해 원전 오염수 방류의 부당성을 알리고 정부 대응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전북도당도 일본 원전 오염수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정당 연설회와 집회, 선전전을 통해 시민 반대 목소리를 모은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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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야당의 대응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여해 원전 오염수 방류의 부당성을 알리고 정부 대응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전북도당도 일본 원전 오염수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정당 연설회와 집회, 선전전을 통해 시민 반대 목소리를 모은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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