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져…낮 최고기온 27도

이동민 기자 2023. 7. 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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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도,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까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남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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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도,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까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남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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