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맘 장영란, 연년생 육아 고충 “쌍둥이만큼 힘들어”(금쪽같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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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연년생 육아 고충에 공감했다.
6월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상처가 없어질 틈이 없는 연년생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6살, 5살 연년생 형제를 키우는 금쪽이 부모가 등장했다.
장영란은 "저도 연년생 엄마라 되게 조심스럽다. 사랑을 골고루 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직까지도 '엄마 내가 더 좋아?'라고 질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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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영란이 연년생 육아 고충에 공감했다.
6월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상처가 없어질 틈이 없는 연년생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6살, 5살 연년생 형제를 키우는 금쪽이 부모가 등장했다. 장영란은 “저도 연년생을 키우고 있는데 하루하루 너무 힘들다. 쌍둥이만큼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2년 전에도 사연을 신청했다는 금쪽이 엄마는 동생에게 장난감을 던지고 얼굴을 짓누르는 등 첫째의 행동을 걱정했다.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도 첫째는 동생이 실수로 장난감을 떨어트리자 동생 얼굴에 장난감을 던졌고, 엄마가 동생을 달래주고 있을 때도 동생을 꼬집었다. 17개월 차이인 형제가 티격태격하는 동안 동생 얼굴은 늘 상처투성이였다. 금쪽이 엄마는 순했던 첫째가 동생이 태어난 후 달라졌다고 전했다.
장영란은 “저도 연년생 엄마라 되게 조심스럽다. 사랑을 골고루 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직까지도 ‘엄마 내가 더 좋아?’라고 질투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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