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 오른 농심 레드포스, PMPS 시즌2 파이널 첫날 선두 질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3 시즌2'의 주인공 농심 레드포스가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활약 중이다.
매치 초반 잠깐 부진했으나 곧바로 매치 3과 5에서 치킨을 뜯고 반등에 성공했다.
농심은 30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3 시즌2' 그랜드 파이널 첫째날 경기에서 총 70점 32킬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3 시즌2’의 주인공 농심 레드포스가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활약 중이다. 매치 초반 잠깐 부진했으나 곧바로 매치 3과 5에서 치킨을 뜯고 반등에 성공했다. 선두 질주 중인 농심이 2일 차와 최종전까지 선두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농심은 30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3 시즌2’ 그랜드 파이널 첫째날 경기에서 총 70점 32킬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농심은 초반 매치에서 3점만을 쌓으며 부진했으나 곧바로 ‘사녹’에서 펼쳐진 매치 3부터 9킬 치킨으로 19점을 쌓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매치4에서도 14점을 추가, ‘미라마’에서 열린 매치 5에서는 9킬 치킨을 한 번 더 뜯으며 1위 탈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마지막 매치에선 5점으로 끝내며 추격하던 디플러스 기아에게 다시 선두 자리를 내주는 듯했으나 성남 제노알파의 활약으로 1위로 마무리 지었다.
농심의 뒤를 잇는 디플러스는 1일 차에 63점 28킬로 선두를 위협 중이다. 곧바로 성남이 57점 36킬, 4위인 투제트는 49점 19킬을 기록했다.
merry061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곽민선 아나 “인터뷰 위해 사생활도 캐.. 뒷조사 하면 다 나온다” 탁재훈 긴장
- [단독] 화사, 일과 사랑 다 잡았다! 12세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
- “다들 후방 조심”...홍영기의 ‘치명적인’ 비키니 패션
- ‘54세’ 지상렬, 결혼 계획 발표 “사회는 강호동 축가는 이승기, 야구장에서 결혼식”(강심장
- ‘60세’ 박준금, 완벽 뒤태 자랑.. MZ세대+뉴진스 부럽지 않은 패션 센스
- 독일 언론도 김민재에 반했다, 바이에른 뮌헨 영입 호평, 화색 일색…‘잭팟 터졌다’ 대박 예감
- ‘83세’ 김용림, 자기관리 끝판왕.. “30년 동안 헬스 하루에 2시간씩 해” (퍼펙트라이프)
- 탁재훈, 귀가 서두르는 이유? “이따가 키스 약속 있다” 깜짝 발언(공부왕찐천재)
- 최수종♥하희라, 153평 ‘세컨하우스’ 전면 철거 결정…“다시 쌓아야해”
- 윤혜진, ♥엄태웅 대형사고에 ‘발끈’..“죽일까 살릴까”(왓씨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