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1등이다" 승리 확신하는 6팀…함성의 주인공은?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7. 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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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퍼즐'에서 리믹스 배틀 2위를 두고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여섯 팀 모두 자신의 무대가 1위라고 확신하는 가운데 출연자들은 "이거 1등이다", "1위 노려보겠다", "살면서 져 본적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편 예고 영상에서는 퍼포먼스를 해내기 위한 비하인드와 출연자들의 각오가 담겼다.

제작진은 "출연자들 모두 무대에 확신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콘셉트를 소화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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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퀸덤퍼즐' 2023.06.30 (사진= Mne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퀸덤퍼즐'에서 리믹스 배틀 2위를 두고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7월 4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net' 퀸덤퍼즐'에서는 1차 경연 MVP 휘서와 리이나, 상아, 파이의 '셧 다운(Shut Down)'을 비롯해 '온리 원(Only One)', '돈 콜 미(Don't Call Me)' 등의 무대가 공개된다.

여섯 팀 모두 자신의 무대가 1위라고 확신하는 가운데 출연자들은 "이거 1등이다", "1위 노려보겠다", "살면서 져 본적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걸그룹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과 새로운 매력이 드러난다. 하이키, 트리플에스, 우아 등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질 때마다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차 경연의 심사를 맡았던 비투비, 댄스크루 라치카, 대중문화평론가 등 전문가 평가단은 "자신들이 직접 프로듀싱해보는 게 굉장히 의미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예고 영상에서는 퍼포먼스를 해내기 위한 비하인드와 출연자들의 각오가 담겼다. 제작진은 "출연자들 모두 무대에 확신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콘셉트를 소화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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