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1등이다" 승리 확신하는 6팀…함성의 주인공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퀸덤퍼즐'에서 리믹스 배틀 2위를 두고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여섯 팀 모두 자신의 무대가 1위라고 확신하는 가운데 출연자들은 "이거 1등이다", "1위 노려보겠다", "살면서 져 본적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편 예고 영상에서는 퍼포먼스를 해내기 위한 비하인드와 출연자들의 각오가 담겼다.
제작진은 "출연자들 모두 무대에 확신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콘셉트를 소화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퀸덤퍼즐'에서 리믹스 배틀 2위를 두고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7월 4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net' 퀸덤퍼즐'에서는 1차 경연 MVP 휘서와 리이나, 상아, 파이의 '셧 다운(Shut Down)'을 비롯해 '온리 원(Only One)', '돈 콜 미(Don't Call Me)' 등의 무대가 공개된다.
여섯 팀 모두 자신의 무대가 1위라고 확신하는 가운데 출연자들은 "이거 1등이다", "1위 노려보겠다", "살면서 져 본적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걸그룹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과 새로운 매력이 드러난다. 하이키, 트리플에스, 우아 등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질 때마다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차 경연의 심사를 맡았던 비투비, 댄스크루 라치카, 대중문화평론가 등 전문가 평가단은 "자신들이 직접 프로듀싱해보는 게 굉장히 의미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예고 영상에서는 퍼포먼스를 해내기 위한 비하인드와 출연자들의 각오가 담겼다. 제작진은 "출연자들 모두 무대에 확신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콘셉트를 소화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