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 디저트 투어... 분식집서 ‘염통 꼬치’ 100개 주문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6. 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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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염통 꼬치 100개를 주문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나래는 100개를 주문하며 "목포에서 1인당 30개씩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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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염통 꼬치 100개를 주문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디저트 가게는 여러군데 가기 때문에 가게에서 안 먹는다. 포장을 해서 유달산으로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빵집에서 새우 바게트, 분식집에서 염통 꼬치를 구입했다. 박나래는 100개를 주문하며 “목포에서 1인당 30개씩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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