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알몸+맨발 질주, 상습 가출하는 5세 子에 가슴 철렁(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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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의 동생이 맨발, 알몸으로 집 밖을 나가 걱정을 자아냈다.
6월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연년생 금쪽이 형제의 사연이 공개 됐다.
그때 5살인 금쪽이 동생은 엄마가 나가자 따라나갔고, 아빠에게 물건을 던지고 생떼를 부렸다.
금쪽이 엄마는 "이사 오기 전에 집은 6층이었다. 둘째가 말을 늦게 했다. 그때도 뛰어나갔는데 저희가 아이가 나간 줄 몰랐다. 지금은 울면서 뛰어나가는데 대부분 그냥 나간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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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금쪽이의 동생이 맨발, 알몸으로 집 밖을 나가 걱정을 자아냈다.
6월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연년생 금쪽이 형제의 사연이 공개 됐다.
외출 후 금쪽이 부모는 한 명씩 교대로 두 아들을 씻겼다. 그때 5살인 금쪽이 동생은 엄마가 나가자 따라나갔고, 아빠에게 물건을 던지고 생떼를 부렸다. 잔뜩 화난 채로 엄마에게 다가가 화를 표현한 둘째는 맨몸, 맨발로 집 탈출을 감행했다. 둘째는 아파트 현관문을 나가지 못하고 몸을 숨기고 버텼다.
금쪽이 엄마는 “이사 오기 전에 집은 6층이었다. 둘째가 말을 늦게 했다. 그때도 뛰어나갔는데 저희가 아이가 나간 줄 몰랐다. 지금은 울면서 뛰어나가는데 대부분 그냥 나간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오은영은 “동생은 언어가 아직 능숙하지 않은 것 같다. 억울하고 속상한데 그걸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유창하지 않고, 자기도 울화통이 터지는 거다. 그때 나가는 것 같다”라고 분석하며, 형과 공평하지 않은 것에 억울해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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