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출산 방치 사망" 친모 긴급 체포
정혜진 기자 2023. 6. 30. 21:42
냉장고 영아 사망사건에 이어 또다른 영아 사망사건이 발생해 친모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수원시 팔달구에 거주하는 친모 A 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정혜진 기자 hj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도소 수감되자 맞닥뜨린 '방'…늪에 빠뜨리는 형님들" (풀영상)
- "돌잔치 같이 했는데"…산사태로 매몰 14개월 여아 사망
- 4살인데 7kg, 미라처럼 숨진 딸…엄마 1심서 징역 35년
- "제로 설탕, 암 위험 15% 높인다…유방암 위험은 22%↑"
- "애들만 불쌍" 그 일타강사도 세무조사…앞다퉈 교습비↓
- 생후 5일 된 아기 숨지자 암매장했다…긴급 체포된 부모
- [꼬꼬무 찐리뷰] 308명 죽은 원진레이온 참사, 일본이 떠넘긴 '살인기계'가 시작이었다
- [영상] '내 팔다리 어딨어' 안절부절…CCTV에 찍힌 마약 중독 현실
- 경찰 앞에서 무릎 꿇고 싹싹…"한 번만 봐달라" 대성통곡
- "네? 700만 원이요?" 스무 살 알바생 울린 명품 가방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