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연패 스토퍼, 역시 김광현!’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6. 30. 21:42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SSG가 선발 김광현의 7 ⅔이닝 5피안타 9K 1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7-3 승리를 거두면서 3연패에서 탈출했다. 최주환과 에레디아는 각각 투런홈런을 치면서 승리의 힘을 보탰다.
SSG 김원형 감독과 김광현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쇼미9’·‘고등래퍼4’ 출신 래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 - MK스포츠
- 임나영·최웅 열애설 부인…측근 “공연한 사이일 뿐”(공식) - MK스포츠
- 나다, 와썹 멤버들과 만났다…예쁘고 섹시해 [똑똑SNS] - MK스포츠
- 카리나, 아찔한 등 라인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철기둥’ 김민재, 드디어 뮌헨 가나? 로마노 ‘Here we go!’…5년 계약 구두 합의 - MK스포츠
- SSG ‘키움에 7-3 승리 거두며 3연패 탈출’ [MK포토] - MK스포츠
- ‘김광현 7.2이닝 9K 역투’ SSG, 키움 7-3으로 꺾고 3연패 탈출...상대 9승 1패 절대 우위 [MK고척] - MK
- 이재원 ‘달아나는 적시 2루타’ [MK포토] - MK스포츠
- 한유섬 ‘한 점 더 달아나는 적시 2루타’ [MK포토] - MK스포츠
- 김원형 감독 ‘연패 탈출이 보인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