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락실2’ 이영지, 안유진과 팀워크 분열... “개인전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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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지구오락실2' 이영지와 안유진이 승부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이하 '지락실2')에서는 용사즈(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가 지난주에 이어 훈민정은 컬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지, 미미는 안전하게 스톤(?)을로 방어막을 구축하며 게임을 리드한 가운데, 이영지는 계속 영어를 사용해 안유진을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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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이하 ‘지락실2’)에서는 용사즈(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가 지난주에 이어 훈민정은 컬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지, 미미는 안전하게 스톤(?)을로 방어막을 구축하며 게임을 리드한 가운데, 이영지는 계속 영어를 사용해 안유진을 분노케 했다.
이어 다음 음식으로 통삽겹이 걸렸고, 안유진은 이영지에 “우린 좀 약간 오버 페이스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이영지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 너와 나의 성향을 생각한 방법이 개인전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안유진은 “우리 보수적으로 하자 1등을 하려고 하지 말고”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식2’은 지구로 재 탈출한 토롱이를 잡기 위해 경력직 지구 용사 4인방이 다시 한번 뭉쳐 겨울왕국 ‘핀란드’와 신들의 섬 ‘발리’에서 펼쳐지는 지구 용사즈의 예측 불허 대모험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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