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샷이기에 이런 함성이? 샘 라이더의 '이글 덩크샷'
이수진 기자 2023. 6. 30. 21:12
< 로켓 모기지 클래식 1R|PGA 투어 >
어떤 샷이었길래 이런 함성이 나왔을까요?
파4 홀에서 두번째 샷을 치는 샘 라이더, 퍽 소리와 함께 공이 바로 홀에 꽂힙니다.
덩크 샷으로 이글을 적어내며 대회 첫날 7언더파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남 하얏트호텔 난장판 만든 수노아파 39명, 재판 받게 돼
- 30대 남성, 욕실용품에 몰카 심어 육아도우미 촬영하다 붙잡혀
- '이태원 살인사건' 맡았던 검사,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 "19시간 공포 떨었다"…비엣젯 불시착여객기 한국인들, 소송 검토
- "경찰이 내 아들 죽였다"…프랑스서 분노 시위 확산|월드 클라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