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역량 쏟아낼 것"…U-17 아시안컵 결승은 '한일전'
이수진 기자 2023. 6. 30. 21:06
17세 이하 우리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1대0으로 꺾고 9년만에 아시안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백인우의 절묘한 프리킥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마지막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일본입니다.
우리 대표팀, 어떤 각오를 남겼을까요?
[변성환/U-17 축구대표팀 감독 : 마지막 한 경기를 위해서 모든 역량을 다 쏟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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