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6. 30. 20:52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대곡소사선 개통식과 관련한 뉴스 중 등장한 통화 내용은 고양시청 관계자가 아닌 국토부 관계자로 바로잡습니다.
잘못된 표기로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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