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日 회식 중 고급 사케에 제작진 보너스까지! 시원하게 즐겨!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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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스탭들에게 보너스를 선물했다.
한혜진은 "별 건 아니고 운동화 하나씩 사서 신으시라고 준비했다. N분의 1 하시라"라며 봉투에 보너스를 준비해 스탭들을 감동케 했다.
이어서 메추리알 껍질째로 먹는 메추리알 구이가 나왔고 한혜진은 스탭들의 제안에 메추리알 구이를 껍질째 씹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혜진은 가게에서 제일 비싼 사케를 병째로 주문해 스탭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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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한혜진이 스탭들에게 보너스를 선물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서는 '현지인들만 아는 찐 맛집! 인간 한혜진의 리얼 회식 자리 공개'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제작진과 함께 일본의 한 꼬치가게에서 회식을 함께 했다. 한혜진은 가게에 시그니처인 1L 맥주를 받고 감탄하며 "원샷"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지는 제작진에게 "오늘 너무 고생하셨다. 크리에이터를 잘못 만나서 등산도 하고 러닝도 하고 눈물이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별 건 아니고 운동화 하나씩 사서 신으시라고 준비했다. N분의 1 하시라"라며 봉투에 보너스를 준비해 스탭들을 감동케 했다.
한혜진은 달걀말이를 먹고 감탄했다. 이어 나온 음식들을 보며 한혜진은 "다이어트 망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이무침을 먹어보고 "우메보시를 넣었네"라고 바로 재료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나도 시즌과 비시즌 사이에 4~5kg 정도 차이가 난다. 나도 마지노선이 있는데 그걸 넘으면 띵 치는데 알아도 모른 척 할 때가 있다"라고 다이어트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꼬치구이를 먹고 진실의 미간을 보이며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메추리알 껍질째로 먹는 메추리알 구이가 나왔고 한혜진은 스탭들의 제안에 메추리알 구이를 껍질째 씹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그냥 메추리알 껍질 먹는 맛이다. 엄청 고소하긴 한다. 한 번쯤 먹어볼 맛"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가게에 빅뱅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뉴욕에서 노래방 가서 맨날 불렀던 노래"라고 추억했다. 한혜진은 시원하게 1L 맥주를 해치웠고 "내 배에 맥주가 1리터가 들어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은 가게에서 제일 비싼 사케를 병째로 주문해 스탭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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