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가 이렇게 예뻐지다니"…진지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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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근황을 전했다.
진지희는 30일 소셜미디어에 "비 맞으면서 수영 어푸푸"라며 배우 남지현, 조윤서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게시물에 지인과 팬들은 "빵꾸똥꾸가 이리 예뻐지다니" "우와 꼬마 아가씨" "아 상큼해 귀요미"라고 반응했다.
한편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보석의 딸 정해리 역으로 출연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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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진지희가 근황을 전했다.
진지희는 30일 소셜미디어에 "비 맞으면서 수영 어푸푸"라며 배우 남지현, 조윤서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진한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일행과 장난을 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게시물에 지인과 팬들은 "빵꾸똥꾸가 이리 예뻐지다니" "우와 꼬마 아가씨" "아 상큼해 귀요미"라고 반응했다.
한편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보석의 딸 정해리 역으로 출연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월까지 연극 '갈매기'에서 니나 역으로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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