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홈런 2방으로 1피안타 역투 펼치던 후라도 침몰시켰다 [MK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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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홈런 2방으로 6회 2사까지 1피안타 역투를 펼치던 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침몰시켰다.
SSG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 6회 초 2사 이후에만 최주환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투런포 2방을 묶어 4-0으로 달아났다.
키움 선발 후라도는 6회 2사까지 5.2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고 있다가, 최주환과 에레디아에게 2방의 홈런을 헌납하며 한번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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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홈런 2방으로 6회 2사까지 1피안타 역투를 펼치던 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침몰시켰다.
SSG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 6회 초 2사 이후에만 최주환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투런포 2방을 묶어 4-0으로 달아났다.
키움 선발 후라도는 6회 2사까지 5.2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고 있다가, 최주환과 에레디아에게 2방의 홈런을 헌납하며 한번에 무너졌다.
이후에도 SSG는 박성한이 후속 안타를 때려내며 후라도를 공략했지만 추가점을 더 내진 못했다. 하지만 호투하던 후라도의 투구수는 이미 75구까지 불어났고, 도합 4실점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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