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토관리사무소, 안전 기준 위반 차량 12대 적발
윤소영 2023. 6. 30. 19:50
[KBS 청주]안전 기준을 위반한 화물차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충주 국토 관리사무소는 유관 기관 등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9일간 이동검문소 등 4곳에서 화물차에 대한 합동 단속을 한 결과 적재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사항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적 행위 금지 등 홍보 활동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소영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좀 드셔보세요” “짭조름하네?”…‘횟집수조물’ 떠먹은 국민의힘
- 간호조무사도 ‘대리수술’ 정황…경찰 수사 시작
- ‘대곡소사선’ 개통식 야당 초청 논란…“의도적 배제”
- “전혀 제대로 작동 안 해”…나이스(NICE) 하지 못한 4세대 나이스(NEIS)
- “화장 비용 때문에”…생후 5일 영아 유기 부모 긴급체포
- [단독] ‘하얏트 난동’ 조폭이 찾던 배상윤…‘유령회사 의혹’도 수사
- [단독] 복지 관련 공무원이 복지급여 7천만 원 횡령 의혹…경찰 수사
- 중국, 내일부터 강화된 ‘반간첩법’ 시행…‘사진 촬영’도 주의?
- 부동의 1위 자살률…적극적 치료로 위험 낮춘다
- [크랩] 인도 그늘막에 주차하는 ‘노 양심’ 차량…“이제 큰일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