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사상’ 순창 투표소 참사 운전자에 금고 5년 구형
서윤덕 2023. 6. 30. 19:39
[KBS 전주]차량이 투표소로 돌진해 20명이 다치거나 사망한 '순창 구림농협 투표소 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70대 사고 운전자에게 금고 5년을 구형했습니다.
어제(29일) 열린 재판에서 검사는 피해가 중대하고 과실이 큰 데다 피해자 다수와 합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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