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초미니스커트 입고 日 활보하니 대학생 같아

김명미 2023. 6. 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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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의 방부제 미모가 포착됐다.

김사랑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자 #도쿄 #러브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도쿄를 활보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청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김사랑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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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45세' 김사랑의 방부제 미모가 포착됐다.

김사랑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자 #도쿄 #러브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도쿄를 활보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청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김사랑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여신 강림" "이 누나는 안 늙어" "미모가 변치 않네요" 등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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