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수원 영아 시신' 친모, 살인죄로 혐의 변경

2023. 6. 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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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자필 편지 공개 친모 "어린 세 아이가 걱정돼 자수 못 해" "아이들에 씻는 법, 밥하는 법 알려주려 거짓말" '영아살해죄'에서 '살인죄'로…친모 혐의 변경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남편은 무혐의 결론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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