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휴게소 화장실 다녀온 사이 사라진 차…그 안에는 '1억 6천' 돈 가방이
2023. 6. 30. 18:22
"화장실 다녀온 사이, 지인이 차 타고 가버렸다" 두 사람, 사회에서 만난 친구 사이 가방 안에 휴대전화와 현금 1억 6천만 원 들어 있어 용의자가 버린 승용차, 리스 차량으로 확인돼 경찰 관계자 "누가 차 빌렸는지는 확인 중" 현금 1억 6천만 원 든 가방 갖고 사라진 60대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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