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황의조 변호인 "폰 분실 6개월 뒤 협박 받아…금전 요구는 없었다"

2023. 6. 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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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절대 선처는 없다" 자필 입장문 아직 폭로 글 작성한 글쓴이 정체 파악 안 돼 황의조 측 "폭로자 성별도 연령도 알 수 없어" 황의조 측 "'최OO'라 밝힌 폭로자…전혀 몰라" "'풀리면 재밌을 것…연락받아라' 협박" "무대응…반응했다면 금전 요구 있었을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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