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라이언 고슬링, 첫 내한 불발 "부득이한 사정"

백지은 2023. 6. 30.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언 고슬링의 첫 내한이 불발됐다.

30일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라이언 고슬링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렵게 됐다. 라이언 고슬링은 다른 기회를 통해 곧 찾아뵙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바비' 개봉을 기념해 7월 2일부터 그레타 거윅 감독,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등과 함께 한국에 와서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라이언 고슬링의 첫 내한이 불발됐다.

30일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라이언 고슬링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렵게 됐다. 라이언 고슬링은 다른 기회를 통해 곧 찾아뵙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바비' 개봉을 기념해 7월 2일부터 그레타 거윅 감독,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등과 함께 한국에 와서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