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장군 기념재단 창립

이재문 2023. 6. 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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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백선엽장군 기념재단 창립대회에서 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은 김관진 국방혁신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세 번째), 백 장군의 장녀인 백남희 명예이사장(왼쪽)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백 장군은)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노력을 기울여 한·미동맹 초석을 다진 구국의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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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백선엽장군 기념재단 창립대회에서 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은 김관진 국방혁신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세 번째), 백 장군의 장녀인 백남희 명예이사장(왼쪽)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백 장군은)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노력을 기울여 한·미동맹 초석을 다진 구국의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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