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모든 경제권 ♥장정윤 작가에 넘겼다 “버는 만큼 샌다고”(김승현가족)

김명미 2023. 6. 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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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경제권에 대해 언급했다.

6월 30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처음으로 캠핑을 떠난 김승현-장정윤 부부의 처절한 생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고기를 구워 먹으며 경제권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장정윤 작가는 "선배(김승현)가 결혼도 하기 전에 갑자기 저한테 모든 경제권을 다 넘겼다"며 "월급은 저한테 들어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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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경제권에 대해 언급했다.

6월 30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처음으로 캠핑을 떠난 김승현-장정윤 부부의 처절한 생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고기를 구워 먹으며 경제권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장정윤 작가는 "선배(김승현)가 결혼도 하기 전에 갑자기 저한테 모든 경제권을 다 넘겼다"며 "월급은 저한테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장정윤 작가는 "그걸 내가 흥청망청 쓴 게 아니라 꼬박꼬박 모은 것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김승현은 "제 사주가 돈은 끊이지 않고 계속 버는데, 많이 버는 만큼 샌다더라"며 "그것을 잡아줄 수 있는 현명한 여자를 만나라고 했는데, 그게 딱 정윤 여보다"고 자랑했다.(사진=유튜브 '김승현가족'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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