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정보, 수출바우처사업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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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정보는 '2023년 수출바우처사업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에서 해외규격인증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경영정보는 수출바우처사업(중기부/산자부) 뿐 아니라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중기부), 제조혁신바우처사업(중기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에 등록된 컨설팅기관으로서 중소기업들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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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정보는 ‘2023년 수출바우처사업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에서 해외규격인증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수출바우처사업 지원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수행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 되었으며 각 서비스 분야 별 1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한국경영정보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규격인증 및 시스템인증, 경영혁신 등의 컨설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의 경영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ESG경영과 탄소중립 경영혁신 관련한 컨설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경영정보 김종대 대표는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기업들이 탄소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도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정보는 수출바우처사업(중기부/산자부) 뿐 아니라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중기부), 제조혁신바우처사업(중기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에 등록된 컨설팅기관으로서 중소기업들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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