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남 아산시지부,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 행사 진행

서륜 2023. 6. 30.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행사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농산물 재배 체험과 구매를 활성화해 도농간 상생 체계를 다지려는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30여 가지의 쌈채소를 직접 수확해보고 맛을 봤다.

또한 수확한 푸성귀를 사가기도 했다.

신진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도시민에게 우리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민에게 판로를 열어주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충남 아산시지부(지부장 신진식)는 29일 선장면에 있는 스마트팜 농가에서 아산시 여성조직 회원 60여명을 초청해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 행사를 열었다(사진).

이 행사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농산물 재배 체험과 구매를 활성화해 도농간 상생 체계를 다지려는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30여 가지의 쌈채소를 직접 수확해보고 맛을 봤다. 또한 수확한 푸성귀를 사가기도 했다. 

신진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도시민에게 우리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민에게 판로를 열어주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